강남피터팬 다녀왔습니다.

룸싸롱 들이 코로나 이후 많이 바뀐 추새라….원래 하드코어 많이 다녔는데  시간도 많이 줄고 혼자다니는 편인데 보통가면 짧게 놀고오면 아쉬워서 보통 3~5타임 정도 놀고 오는데 이게 예전에 비해 티씨는 비싸지고 시간은 줄어버리니….오히려 정통 룸싸롱 보다 비싸다는 느낌도 들드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종목을 새로운데 뚫어 보자 해서 간 강남피터팬 처음이라 긴장되고 초이스전까지 그리고 앉히고 나서의 그 긴장감….하지만 제가 이런저런 수위가 어떻게 되냐 물었는데
부장님이 여기는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형님이 곳 수위이며 그걸 맞춰드릴수 있는 언니로 해드리겠습니다. 자신감 뿜뿜!! 그래도 저도 여기저기 다녀본놈이라 말만 그러겠지라는 의심을 했지만 태희사장 정말 마인드의 언니를 데리고와 그날은 정말 간만에 제가 하드코어 처음간 신세계를 느껴봤습니다.
자세한얘기는 못드리지만 태희사장의 꿀팁으로 하드코어 하게 놀았네요ㅋㅋㅋ 
태희사장님 얘기로는 다되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따로 꿀팁을 줘서 저도 방법을 써봤는데 오 완전 정말 꿀팁이였습니다 ㅎㅎㅎ 
이부분은 태희사장님께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얘기 잘 해줄겁니다 ㅎㅎ 여튼 저도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찾아갈 룸싸롱 찾은거 같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